[포토] 김원중 ‘3회부터는 제가 책임집니다’

입력 2019-08-18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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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김원중이 3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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