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라 앤서니, 보고도 믿기 힘든 볼륨감…섹시美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라 라 앤서니의 터질듯한 볼륨감이 화제가 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시사회로 향하던 라 라 앤서니는 은빛에 롱 드레스를 입어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며,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살짝씩 보이는 가슴골은 믿기 힘든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79년생 라 라 앤서니는 2001년 영화 '투 캔 플레이 댓 게임'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라 라 앤서니의 터질듯한 볼륨감이 화제가 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시사회로 향하던 라 라 앤서니는 은빛에 롱 드레스를 입어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며,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살짝씩 보이는 가슴골은 믿기 힘든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79년생 라 라 앤서니는 2001년 영화 '투 캔 플레이 댓 게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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