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변신’ 3일째 1위, 공포물 저력…‘엑시트’ 800만 돌파

입력 2019-08-2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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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박스] ‘변신’ 3일째 1위, 공포물 저력…‘엑시트’ 800만 돌파

영화 '변신'이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24일 0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신'은 23일 하루 기준 10만9728명의 관객을 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개봉 이후 줄곧 정상을 지키며 공포 장르의 저력을 입증했다. 누적관객수는 30만7466명이다.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같은 날 9만7957명의 관객을 만나 2위를 차지, 누적관객수는 257만4025명으로 26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3위를 차지한 '엑시트'는 8만6155명의 관객을 만났고, 799만4164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800만 돌파를 확실시 했다.

이어 4위는 '광대들:풍문조작단'(누적관객수 21만481명), 5위는 '봉오동 전투'(누적관객수 430만6950명)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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