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맥도웰,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움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앤디 맥도웰의 최근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호텔에서 나온 앤디 맥도웰는 노란색 자켓을 입어 스타일리쉬한 정장 패션을 선보이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한 그녀는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아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58년생인 앤디 맥도웰는 1984년 영화 '타잔 - 크리스토퍼 램버트 편'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앤디 맥도웰의 최근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호텔에서 나온 앤디 맥도웰는 노란색 자켓을 입어 스타일리쉬한 정장 패션을 선보이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한 그녀는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아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58년생인 앤디 맥도웰는 1984년 영화 '타잔 - 크리스토퍼 램버트 편'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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