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갑게 인사 나누는 김태균과 송은범

입력 2019-08-29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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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한화 김태균과 LG 송은범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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