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윤정수, 간장 다이어트 도전 “토할 것 같아”

입력 2019-09-01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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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가 간장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간장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윤정수와 박수홍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은 체중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 윤정수를 위해 간장 다이어트를 제안했다. 거실에서 간장을 바르는 것도 모자라 욕실에 넣은 간장에 몸을 넣기도 했다. 심지어 ‘간장 분수쇼’(?)도 경험했다.

윤정수는 박수홍이 준비한 간장차를 마시며 “토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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