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정석 감독 ‘2위 포기하지 말자!’

입력 2019-09-03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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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장정석 감독이 박수를 치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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