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공효진, 가을가을한 분위기

입력 2019-09-05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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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10월 초 개봉 예정이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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