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형 “테이와 내가 로또를 이기다니” 쌍방 매니저 관심↑

입력 2019-09-08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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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조찬형. 사진=테이 인스타그램

테이-조찬형. 사진=테이 인스타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조찬형이 가수 테이와 함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 실시간 검색어에 깜짝 놀랬다.

조찬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랑 내가 실시간 검색어에 로또를 이기고 나란히 이름이 올라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전지적 참견시점.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디님, 작가님.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테이와 조찬형은 지난 7일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서로의 '쌍방 매니저' 역할을 수행했다.

이 방송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모았고, 8일 실시간 검색어에서 일요일 부동의 1위 검색어 로또당첨번호를 제쳤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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