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린드블럼 ‘키움 잡고 2위로 올라가자’

입력 2019-09-16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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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린드블럼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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