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가을·겨울 시즌 신상 침구류(사진)를 판매한다.
간절기를 맞아 침구류 교환을 앞둔 고객을 겨냥했다. 복고를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Newtro)를 콘셉트로 했으며 총 24종으로 구성했다. 과감한 패턴과 다양한 트렌드 색상을 적용했고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매트리스패드, 베개커버, 차렵이불을 하나로 구성한 ‘차렵 세트’가 대표 상품이다. 25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몰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