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지하철논란 “굳이 임산부 배려석에?”VS“도촬은 범죄”

입력 2019-09-19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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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지하철논란 “굳이 임산부 배려석에?”VS“도촬은 범죄”

Mnet '프로듀스X101' 출신 이원준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사진이 포착됐다.

사진을 게시한 네티즌은 "원준아 임신 축하한다"며 이원준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것을 꼬집었다.

사진 속 지하철에는 임산부 배려석 외에도 빈자리가 있다.


이에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굳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야 했느냐'고 지적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말 그대로 배려석이며, 도촬은 범죄다'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이원준은 E엔터 소속 연습생으로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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