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드 벨 ‘김태균 수비 고마워’

입력 2019-09-23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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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채드 벨이 5회말 1사 1루에서 상대 강습 타구를 잡아내 병살로 이끈 김태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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