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동건 ‘실점을 막은 슈퍼세이브!’

입력 2019-09-25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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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삼성 골키퍼 노동건이 프리킥을 몸을 날려 막아내고 있다.

수원|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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