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찬스에서 강한 류지혁, 고영민 코치와 뜨거운 포옹!

입력 2019-09-25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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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류지혁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고영민 코치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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