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버지에게 큰절하는 이동현

입력 2019-09-29 1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은퇴를 하는 LG 이동현의 아버지 이형두 씨가 시구를 마치고 아들의 큰절을 받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