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장동윤-김소현-강태오, 빛나는 꽃받침

입력 2019-09-30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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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왼쪽부터)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녹두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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