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부산행 이후 3년 만에 만나는 공유 [포토화보]
배우 정유미가 3년 만에 공유를 다시 만났다.
3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정유미는 공유와 영화 ‘부산행‘ 이후 3년 만에 재회했다. 또한 정유미와 공유는 믿고보는 배우로서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배우 정유미와 공유가 출연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개봉은 10월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정유미가 3년 만에 공유를 다시 만났다.
3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정유미는 공유와 영화 ‘부산행‘ 이후 3년 만에 재회했다. 또한 정유미와 공유는 믿고보는 배우로서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배우 정유미와 공유가 출연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개봉은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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