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년 연속 3할 도전’ 손아섭 ‘3할 포기 안 해!’

입력 2019-09-30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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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손아섭이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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