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친정팀 울리는 1타점 적시타

입력 2019-10-01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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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 NC 양의지가 1타점 좌전 안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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