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주현 ‘송구가 아쉬워~’

입력 2019-10-10 1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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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2루수 정주현이 1회초 무사 1루에서 키움 서건창의 2루 도루 시도 때 포수의 송구를 잡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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