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후 ‘동점 만들러 가자!’

입력 2019-10-10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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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이정후가 3회초 2사 2루에서 적시타를 친 후 덕아웃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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