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주현 ‘찬스를 만드는 3루타!’

입력 2019-10-10 20: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정주현이 4회말 1사 3루타를 친 후 덕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