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후 ‘모두 빨리와서 기쁨을 나눠요~’

입력 2019-10-10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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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키움이 10-5 역전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 후 키움 이정후(가운데)를 비롯한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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