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한국 스리랑카’ 생애 첫 A매치 해트트릭과 함께 스리랑카를 폭격한 김신욱이 이날 경기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8-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MOM(Man of the Match)이 발표됐다. 4골을 터뜨린 김신욱이 주인공이 됐다.
김신욱은 이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17분, 전반 30분, 후반 10분, 후반 19분에 골을 넣었다. 4골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이에 김신욱은 이날 경기 MOM에 선정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8-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MOM(Man of the Match)이 발표됐다. 4골을 터뜨린 김신욱이 주인공이 됐다.
김신욱은 이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17분, 전반 30분, 후반 10분, 후반 19분에 골을 넣었다. 4골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이에 김신욱은 이날 경기 MOM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