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득녀 “지난 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입력 2019-10-11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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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득녀 “지난 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배우 김진우가 결혼 1년 만에 아빠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11일 한 매체는 김진우가 득녀를 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진우의 소속사 측은 “지난 주에 딸을 출산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우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여 김진우 아내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한편 김진우는 현재 MBN 드라마 ‘우아한 가’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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