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건모가 집을 공개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2020년 1월 결혼을 앞둔 늦깎이 새신랑 김건모가 사부로 함께했다.
이날 김건모는 ‘미운우리새끼’에서도 공개했던 방배동 집을 떠나 최근 이사했다고 밝혔다.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함께 새 집으로 향한 김건모. 드넓은 마당과 예쁜 정원 있는 전원주택이었다. 이상윤은 “꿈의 집이다”라며 감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