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11월 21일 개봉 확정…올 연말 최고 기대작이 온다

입력 2019-11-04 08: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경이로운 모험의 시작을 알리며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 2’가 11월 21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세대별 관람 포인트 3를 공개했다.

● 어린이 관객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활약

영화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5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겨울왕국 2’의 캐릭터들은 더욱 유쾌하고 사랑스러워진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먼저 호기심 많은 해피 눈사람 ‘올라프’는 누구라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귀여운 외모와 엉뚱한 매력으로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느긋한 여유를 즐기는 ‘올라프’는 뒤뚱거리는 걸음걸이만큼이나 통통 튀는 입담을 과시하며 이번 작품에 밝은 에너지를 더해낼 전망이다.

또한 전편에서 호시탐탐 ‘올라프’의 당근 코를 노리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순록 친구 ‘스벤’은 ‘올라프’의 돈독한 친구가 되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배가한다. 여기에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등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활약이 더해진 ’겨울왕국 2’는 어린이 관객들을 또 한 번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 더욱 스펙터클해진 스토리와 황홀한 OST로 1535 세대를 사로잡는다

이번 작품은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엘사’와 ‘안나’의 과거부터 더욱 스펙터클해진 모험까지 예고하고 있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갑작스럽게 위기를 맞이한 아렌델을 지키기 위해 숨겨진 세상으로 향하는 ‘엘사’와 ‘안나’의 여정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마법의 숲과 숨겨진 세상 그리고 그 안에서 마주할 다양한 캐릭터들은 새로움으로 가득 찬 이번 작품에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힘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운명을 찾아 나서는 ‘엘사’와 ‘안나’의 성장기는 지금껏 이를 지켜봐 온 1535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전 세계에 ‘Let it go’ 열풍을 일으켰던 ’겨울왕국’의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 로버트 로페즈 작곡가 부부가 이번 작품 속 7개의 OST를 모두 작사, 작곡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캐릭터들의 변화와 성장을 담아낸 ‘겨울왕국 2’의 OST는 다채로운 감정과 유쾌한 웃음을 담아내며 전 세계를 열광케 할 것이다.


● 탄탄한 작품성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전 세대를 아우르다!

2014년, 탄탄한 작품성과 스토리를 선보인 영화 ‘겨울왕국’은 국적과 세대를 불문한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흥행 수익 1위라는 기념비적인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여기에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겨울왕국’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전 세계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겨울왕국’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이번 작품에도 참여를 알려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크리스 벅 감독과 제니퍼 리 감독은 ‘겨울왕국 2’를 통해 전편과 이어지는 하나의 거대한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크리스 벅 감독은 “‘겨울왕국 2’는 전편보다 더욱 크고 광범위해졌다”라고 전해 압도적인 스케일과 황홀한 비주얼을 담아낼 이번 작품에 기대를 더한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부터 아름다운 영상미까지 모두 담아낸 ‘겨울왕국 2’는 어린이 관객뿐 아니라 4050 세대 관객까지 단번에 사로잡으며, 올겨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가족영화로써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세대별 관람 포인트 3를 공개한 영화 ‘겨울왕국 2’는 11월 21일 개봉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