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 킬 이재성, 리그 1호 도움 ‘팀은 1-2 패배’

입력 2019-11-04 09: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리그 홀슈타인 킬 미드필더 이재성이 리그 1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홀슈타인 킬은 3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쉬코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2019-20 분데스리가2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이재성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23분 엠마누엘 이요하의 동점골을 도우며 이번 시즌 리그 1호 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의 상승세다.

이로써 이재성은 정규리그 6골,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1골 1도움에 리그 1도움을 추가하며 이번 시즌 9번째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하지만 홀슈타인 킬은 승리를 놓치며 리그 12위로 쳐졌다. 홀슈타인 킬 서영재는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