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성료

입력 2019-11-10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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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사회공헌 러닝 이벤트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과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라톤 대회 ‘롱기스트 런 인 서울’이 9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현대자동차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7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109일간 진행된 ‘2019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에는 총 3만5288명의 기부자들이 참가해 총 85만2875km의 거리를 달렸다. 이는 지구를 21바퀴(1바퀴 약 4만km) 넘게 달린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참가자의 이름으로 ‘아이오닉 포레스트’에 약 5000 그루의 나무를 식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이 최초 시작된 2016년 처음 조성됐으며, 아이오닉 고객, 자원봉사자, 롱기스트 런 러너들이 모여 나무심기 활동을 펼친 결과 현재까지 총 1만5250그루의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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