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이수근×서장훈, 애주가 사연자에 현실 도전 “매일 혼술 위험해”

입력 2019-11-11 08: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기 보살 이수근과 선녀 보살 서장훈이 애주가 사연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11일 방송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회에서는 아내의 걱정을 부르는 애주가 남편이 등장, 그가 술을 끊기 어려운 이유가 공개되면서 서장훈과 이수근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두 보살 앞에 찾아온 젊은 부부가 내놓은 고민은 바로 ‘술’, 매일같이 술을 즐기는 남편 때문에 걱정이라는 아내의 고민에 두 보살은 남편에게 따끔한 촌철살인 돌직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알고 보면 술만 빼면 완벽함 그 자체였던 남편은 가장의 무게로 인한 고민을 털어놓게 되고, 두 보살은 100% 감정이입을 하며 따스한 위로를 전한다.

특히 결혼 당시의 훈훈했던 남편의 비주얼이 공개되며 상담을 이어가던 두 보살은 큰 충격에 휩싸이는 등 폭풍 잔소리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아이를 둔 아버지로서 드는 무거운 마음을 술로 풀어냈다는 그에게 서장훈과 이수근은 그의 간 걱정을 대신 해주며 “매일 마시는 술이 진짜 위험해”라는 현실 조언을 날린다.

술만 빼고 다 완벽하다는 애기 아빠의 훈훈했던 과거는 어땠을지, 사연자가 마음을 고쳐먹게 한 두 보살의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두 보살의 공감과 위로가 가득했던 애주가 애기 아빠의 사연은 오늘(1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무엇이든 물어보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