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시즌 마지막 홈경기 팬 직접 참여로 구성

입력 2019-11-11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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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파이널 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인 23일(토)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경기를 ‘팬이 만드는 홈경기’ 로 구성한다.

FC서울은 시즌 개막전부터 ‘팬과 함께 2019’ 로 홈경기 콘셉트를 정하고 팬 친화적 홈경기를 운영해왔다. 포항과의 홈 개막전에는 팬 참여 통천 퍼포먼스, 4월 경남 전에서는 ‘Fan’s DAY’ 등으로 팬 홈경기 체험과 팬 시축, 팬MC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 밖에 팬들이 경기장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파이브 행사, 에스코트 키즈, 젊은 팬을 위한 EDM파티, 가족이 함께 즐기는 썸머 페스티벌, 레이디스 데이 등 팬 친화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에 FC서울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팬과 함께 2019’의 마지막 피날레를 위해 ‘팬이 만드는 홈경기’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2019시즌 동안 진행했던 FC서울 홈경기 이벤트들을 팬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이벤트로 구성해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팬이 선정한 홈경기’ 이벤트 팬 투표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구단 SNS 채널을 통해서 진행한다.

한편, 23일(토)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포항과의 홈경기는 FC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 그리고 티켓링크를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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