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2’ 이정재 본격 국회의원 행보 “목표 향해 직진”

입력 2019-11-11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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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이정재 본격 국회의원 행보 “목표 향해 직진”

‘보좌관2’ 이정재가 국회의원으로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는 바로 오늘(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국회의원 장태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포트라이트 뒤에 있던 보좌관 시절과 달리, 이제 송희섭(김갑수) 법무부 장관과 대한당 의원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다. 장태준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국회의원과 정부 고위급 인사의 취임 첫 공식 행보로 종종 이뤄지는 현충원 참배. 송희섭 법무부 장관과 그를 위시한 대한당 중진 의원들, 그리고 초선의원 장태준까지 다함께 현충원을 찾아 당내 결의를 다지는 듯하다.

그리고 장태준은 원내대표 이상국(김익태) 의원과 안현민(남성진) 의원 등 당 최고의원들을 제치고 송희섭의 바로 오른편 정중앙에 섰다. 그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송희섭의 의도가 예측된다. 장태준은 그런 송희섭에게 아직까진 깍듯이 예의를 차린다. 하지만 공개된 예고 영상에선 그와의 전면전이 예측되고 있어,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느껴진다.

‘보좌관2’ 제작진은 “국회의원 장태준이 첫 방송부터 자신의 목표를 향해 주저 없이 직진한다”고 예고했다. 이어 “더욱 강인해진 비례대표 초선의원 강선영(신민아), 장태준의 보좌관이 된 윤혜원(이엘리야), 강선영 의원실 8급 비서로 자리를 옮긴 한도경(김동준)까지 이전과 달라진 인물들의 새로운 모습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진제공 = 스튜디오앤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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