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미국 전 시청률 최고 14.1%

입력 2019-11-12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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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의 ‘프리미어12’ 미국과의 슈퍼라운드 1차전 경기 시청률이 지난 경기들에 비해 상승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미국과의 첫 경기에서 5-1로 승리하며 올림픽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시청률은 9.5% (TNMS, 전국)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일 호주와 첫 경기에서 전국 시청률 5.9%를 기록 한 이후 7일 캐나다 전 시청률 6.8%, 8일 쿠바 전 시청률 7.6% 등 매 경기마다 시청률도 연속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14.1% (TNMS, 전국)까지 상승했다. 이 순간은 8회초 한국이 5-1로 앞선 상황에서 좌익수 김현수가 홈으로 송구해 미국 대표팀 에드워드를 태그아웃 시킨 상황을 비디오로 판독할 때였다.

이 순간에는 278만 명의 시청자가 TV 앞에서 동시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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