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바이오-유럽 2019’서 핵심기술 알렸다

입력 2019-11-13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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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대표이사 이수진)는 11일부터 13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유럽 최대 바이오 제약 포럼 ‘바이오-유럽 2019(BIO-Europe)’에 참가했다.

바이오-유럽은 전 세계 60개국의 약 4300여 명의 산업관계자가 참가해 기업 프리젠테이션 및 1대 1 파트너링을 통해 최신 바이오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선보이는 유럽 최대 규모의 바이오 포럼이다.

압타바이오는 12일 진행된 회사 프리젠테이션 섹션에서 당뇨병 분야 전문 회사로서 유일하게 발표를 진행했다. 회사의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핵심플랫폼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과 ‘압타(Apta)-DC 플랫폼’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당뇨합병증 치료제 기반 기술인 ‘녹스 저해제 발굴 플랫폼’의 신규 파이프라인 ‘면역항암제(APX-250)’를 현장에서 처음 공개했다. 또한 30여 개의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플랫폼 기술과 총 10개의 파이프라인 현황, 임상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라이센스-아웃에 대해 논의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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