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생활’ PD “장성규, 유재석·김구라 만큼이나 잘 해”

입력 2019-11-18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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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생활’ PD “장성규, 유재석·김구라 만큼이나 잘 해”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기훈석 PD가 방송인 장성규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는 KBS2 신규프로그램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KBS 이훈희 제작2본부장, 이재우 예능센터장, ‘1박 2일’ 이황선 CP,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조현아 CP, ‘씨름의 희열’ 최재형 CP,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기훈석 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기훈석 PD는 “난 그냥 ‘워크맨’의 팬이었다. 여러 이야기를 들은 것도 있고, 같이 일하면서도 많은 장점이 있더라. 다 아시는 솔직함이 과할 정도다. 녹화를 하는데 자기 수익에 대해서도 말을 하더라. 아파트와 동호수, 비밀번호까지 말 할 정도였다. 제작진을 믿고 최대한 솔직하게 말하더라. 그래서 ‘워크맨’같은 프로그램이 나올 거라고 말 한 것이다”라며 “녹화 때도 느꼈지만, 대단하다고 느꼈다. 출연자가 20대 아이돌과 30대, 40대도 있는데 친분도 없음에도 능숙하게 진행을 잘했다. 유재석, 김구라 만큼이나 잘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장성규에 대해 칭찬을 덧붙였다.

한편 KBS는 오는 19일부터 새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가장 먼저 19일 오후 11시 10분에는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 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생활’이 첫 선을 보인다. 또 11월 26일에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켜, 배우 정해인과 은종건, 임현수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어 11월 30일에는 씨름의 부활을 꿈꾸며 선발된 최정예 씨름선수 16인이 출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술 씨름의 정수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오는 12월 8일에는 ‘1박 2일’이 시즌4로 돌아온다.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까지 여섯 남자가 뭉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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