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금호고속 ‘고속버스 VR’ 공동 추진

입력 2019-11-1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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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금호고속과 ‘고속버스 가상현실(VR)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VR 서비스(사진)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고속버스 전용 ‘슈퍼VR’ 상품을 개발하고, 금호고속은 시범 서비스 운영과 유통을 맡는다. 28일부터 서울-광주 구간의 금호고속 프리미엄 고속버스에 10대의 슈퍼VR 단말을 비치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80여 편의 최신 영화를 고화질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고, 스포츠·공연·예능 등 VR 영상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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