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시험관 시술 실패, 자연임신 시도하고파”

입력 2019-11-19 23: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방송인 함소원이 시험관 시술에 실패해 자연임신을 시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자연임신을 시도하려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진화에게 “저번에 난자 4개 시도하지 않았나. 그 중에 3개가 죽었다. 1개만 살아남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함소원은 “세포분열이 돼야 하는데 안 돼서 하나만 살아남았다. 그래서 하나는 냉동시키기로 했다”라며 “시술을 할 때 4~5개를 모아서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서 의사가 좀 쉬라고 하더라”며 “40대가 되면 성공확률이 10~15%가 된다고 하더라. 그러니 조급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자연임신을 시도하고 싶다는 함소원에 진화는 “가능할 것 같다. 하지만 당신이 급한 것 같다. 최소 3년은 기다려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3년 뒤면 나는 48세가 된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함소원은 “남편은 26세니까 내 체력을 이해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