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연말기획 2탄 부산출발 ‘송년별밤크루즈’

입력 2019-11-20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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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에코투어 이어 여수 앞바다 크루즈

코레일관광개발은 미남크루즈와 함께 연말기획 2탄으로 부산서 출발하는 ‘송년별밤크루즈’를 운영한다.

12월 한 달간 매주 금·토·일 운영하는 ‘송년 별밤 불꽃 크루즈’는 배로 여수 돌산대교-근해(왕복 20㎞)구간을 운항한다. 에코투어리즘(순천만 습지, 국가정원,국가정원 내 버스킹 공연), 야경투어, 선상공연과 음악불꽃축제를 한 번에 즐기는 구성이다.

부산역에서 오전 8시25분 S-트레인 관광열차를 타고 순천역에서 하차한 후 점식식사에 이어 순천만 습지, 대한민국 국가정원을 돌아본다. 이어 드라마세트장 탐방에 이어 여수 돌산대교 터미널에서 ‘송년별밤불꽃크루즈’를 탑승한다.

터미널을 출발한 크루즈는 엑스포 선착장, 미로섬, 오동도를 지나 거북선대교, 종포 해양 공원 장군도, 돌산대교를 지나 다시 엑스포 선착장으로 돌아온다. 선내에서는 전속가수의 라이브 공연과 여수 앞 바다에서만 즐기는 4분간 1500발을 쏘는 대규모 불꽃쇼를 즐길 수 있다.

금액은 13만9000원부터며, 출발시간과 금액은 출발일자 및 집결 방법에 따라 다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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