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철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앨범 \'돛\'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은 박원, 백지영, 박정현, 정인, 황소윤(새소년) 등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과 협업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한편, 김현철은 정규 10집 발매와 함께 21~23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30주년 콘서트 \'돛\'을 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