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PB(자체브랜드) 아낙을 통해 무선청소기(사진)를 내놓았다.
LG 정품 배터리를 사용해 최장 60분 사용이 가능하다. 과대 충전·방전·과열 방지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 분리형 배터리로 수명이 다 하면 새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다. 250W 출력의 BLDC 인버터 모터는 미세먼지까지 빨아들이는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다. 또 H13 등급 고성능 헤파 필터와 5단계 먼지 제로 시스템을 적용했다. 흰색·검정·인디고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