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정선 하이원 스키장 22일 개장

입력 2019-11-21 13: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해발1250m 출발 아테나2, 3-1 등 총 3km 구간 오픈
29일까지 리프트 50% 할인, 렌탈 1만원 제공 이벤트


정선 하이원 스키장(대표 문태곤)이 22일 오전 9시부터 19/20시즌 영업에 들어간다. 이 날 하이원은 해발 1250m인 마운틴허브에서 출발하는 아테나2와 아테나3-1 슬로프 총 3km 구간을 오픈한다.

하이원은 19/20 시즌 개장을 기념해 29일까지 리프트 50% 할인 및 렌탈 1만원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리프트권 영수증을 지참하면 하이원 워터월드 주중(70%) 및 주말(60%) 이용권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스키장 영업시간은 오후 4시까지며 23일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야간개장은 29일부터 시작한다…

하이원 스키장 관계자는 “10월부터 총 21km에 걸친 펜스 및 안전매트를 설치하고 리프트 기계실 및 타워 정비, 안전 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스키장을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원은 이번 겨울에 스키 외에 탑승용 캐빈을 장착한 특수차량을 타고 설원을 누비는 ‘설상차 투어’, 래프팅 썰매·이글루놀이터·눈조각 공원 등 약 2만㎡ 규모로 조성한 눈놀이 테마공원 ‘스노우월드’ 등 다양한 겨울철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