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시언 MC 도전, 6분 애드리브에 동공지진

입력 2019-11-22 2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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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시언 MC 도전, 6분 애드리브에 동공지진

MBC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6분 애드리브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22일 '나 혼자 산다'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중계 사회를 맡게 된 이시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시언은 "정식 사회는 정우성, 이하늬다. 나는 그들 사이를 중계하는 굉장히 큰 역할을 맡았다. 아주 영광스러운 날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시언은 프롬프터가 없다는 말에 당황했고, 오직 큐카드에 의존한 채로 진행을 해야했다. 이시언은 "저때부터 걱정을 했다. 당연히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잖느냐"고 말했다. 이후 이시언은 대본 숙지에 몰입했고 발음이 어려운 외국인 이름을 열심히 연습했다.

함께 중계를 맡은 오정연은 "감독, 배우들 얼굴을 알아보는게 중요하다"라고 조언을 했다.

그럼에도 멘트가 비지 않기 위해 6분 정도 애드리브를 해야한다는 말에 당황한 기색을 감출 수 없었다.

이후 이시언은 "풍선 바람 빠지듯 긴장이 확 되더라. 잘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고 심정을 전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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