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힐튼서울, 26일부터 ‘원터 세일’

입력 2019-11-2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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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 밀레니엄힐튼서울(사진)은 26일 오후 2시부터 29일 오후 2시까지 최대 50% 객실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72시간 윈터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힐튼 아너스 고객은 객실을 최적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누릴 수 있다. 투숙기간은 26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며 예약취소 및 환불은 안된다. 또한 호텔 사정에 따라 객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이번 세일은 한국(밀레니엄힐튼서울, 콘래드서울, 힐튼부산), 일본, 괌 힐튼 호텔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모션이다. 예약 문의는 객실예약과로 하면 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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