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G 연속 골 도전… ‘무리뉴의 황태자’ 되나

입력 2019-11-26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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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세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 데뷔전에서 1골-1도움으로 놀라운 활약을 펼친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4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5차전을 치른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챔피언스리그 4차전 멀티골을 시작으로 셰필드 유나이티드, 그리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까지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특히 지난 23일 웨스트햄전에서는 1골1 도움을 기록해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무리뉴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것.

이에 손흥민이 이번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또 손흥민은 최근 4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이번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승 1무 1패 승점 7점을 기록 중이다. 이번 올림피아코스전에서 승리하면 16강에 오를 수 있다.

손흥민이 무리뉴 감독 부임 후 두 경기 연속 골과 함께 팀을 챔피언스리그 16강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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