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26일 4년 만에 정규 9집 ‘오프 듀티’ 발매

입력 2019-11-26 0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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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No.1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Dynamicduo)가 오늘(26일) 4년만에 아홉 번째 정규앨범 ‘오프 듀티(OFF DUTY)’를 발매한다.

‘오프 듀티’는 다이나믹 듀오가 현재 좋아하는 것, 생각하는 것, 바라보는 것들을 솔직하게 담아낸 앨범으로, ’맵고짜고단거’, ‘그걸로 됐어’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힙합 마니아층부터 대중까지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트랙들을 구성했다.

첫 번째 타이틀곡 ‘맵고짜고단거’는 빠른 비트에 힘 있는 래핑이 돋보이는 트랙으로, 귀르가즘을 안기는 개코와 최자의 화려한 랩 플로우뿐 아니라 힙합씬 대세 페노메코(PENOMECO)가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뮤직비디오에 다이나믹 듀오, 페노메코뿐 아니라 최근 영화 ‘국가 부도의 날’로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믿고 보는 배우 조우진이 출연해 한 편의 느와르 영화 같은 퀄리티로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타이틀곡 ‘그걸로 됐어’는 감성 싱잉랩이 돋보이는 트랙으로, 랩과 가창을 넘나드는 개코와 묵직하게 베이스를 잡아주는 최자의 래핑이 서정적 가사, 멜로디와 절묘한 조화를 이뤄 진한 여운을 자아낸다. 앞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다이나믹 듀오 팬의 성장사를 빗댄 스토리로 힙합팬들에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이 외에도 팔로알토(Paloalto), 스윙스(Swings), 나플라(nafla), 면도(myunDo), 챈슬러(Chancellor), 따마(THAMA), 유병재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앨범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다이나믹 듀오 특유의 사운드는 물론 새로운 음악적 시도들을 통해 현재진행형 트렌디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다이나믹 듀오는 DUTY(듀티)라는 키워드로 정규 9집부터 오는 12월 개최하는 콘서트까지 유기적으로 연결, 음악을 들을 때만큼은 일상의 DUTY(의무, 직무 등)를 오프(OFF)하고 콘서트에 도달할 때는 완전하게 프리(FREE)한 상태에 도달하길 바라는 바람을 담았다.

음악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자유를 선사할 다이나믹 듀오의 정규 9집 ‘오프 듀티’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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