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문근영-김선호, 로맨스도 수사도 ‘쾌속 질주’

입력 2019-11-26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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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문근영-김선호, 로맨스도 수사도 ‘쾌속 질주’

tvN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김선호의 이보다 더 달콤할 순 없는 착붙 수사 현장이 포착돼 연애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문근영-김선호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찰떡 같은 버디케미가 뜨거운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제작 로고스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26일(화) 12화 방송을 앞두고 둘만의 수사 업무 중인 유령(문근영 분)-고지석(김선호 분)의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는 메뚜기떼 리더 한태웅(김건우 분)이 ‘지하철 유령’ 유력 용의자로 떠올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지경대-광수대를 따돌린 뒤 비열한 웃음을 짓는 한태웅의 모습과 연쇄살인사건 피해자 최미라(박지연 분)를 바라보는 최경희(김정영 분)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 긴장감을 폭발시키며 향후 전개에 폭풍 변화를 예고했다. 무엇보다 유령-고지석의 가슴 두근거리는 첫 데이트가 앞으로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유령이 고지석을 위해 손수 라면을 끓여주고 한 지붕 동침이 이뤄지는 등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이해하고 썸 가속 페달을 밟은 유령-고지석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숨멎을 유발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서 고지석은 유령을 진심으로 와락 껴안고 있어 설렘을 자아낸다. 그 동안 닿을 듯 닿지 않아 시청자들을 애태웠던 고유커플(고지석-유령)의 로맨스 쾌속 질주를 엿보게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유령을 품에 안은 고지석의 스윗한 미소에서 세상을 다 얻은 듯 애틋한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유령 또한 다정한 백허그로 고지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고지석만을 위한 든든한 안전벨트를 자처하듯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는 유령의 표정이 사랑스럽다. 이처럼 꿀 내음을 풍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의 연애 욕구를 수직 상승시키며 ‘유령을 잡아라’ 12화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tvN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은 “금일(26일) 방송되는 12화에서는 문근영-김선호가 쌍방 로맨스뿐만 아니라 지하철 유령을 잡기 위해 만렙 수사력을 폭발시킬 것”이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 한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사내 연애가 어떻게 그려질지 확인해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tvN ‘유령을 잡아라’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유령을 잡아라’ 12화는 오늘(26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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