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세계 최고 수준의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 출시

입력 2019-11-26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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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을 위한 pH 8.1~8.9 약알칼리수
- 내년 상반기 글로벌 미네랄워터 시장 본격 진출

오리온은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출시하고 글로벌 미네랄워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 2도약을 선언한 오리온이 내놓은 미네랄워터 브랜드로, 세계적 명수와 경쟁할 수 있도록 미네랄 함량을 신체 밸런스에 맞춰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40만 년 동안 제주도 현무암에서 자연 여과되어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 ‘용암수’를 원수로 사용한다.

주요 미네랄 성분으로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 62mg/L, 나트륨 배출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에 도움을 주는 칼륨 22mg/L,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9mg/L 등을 담았다.

국내 시판 중인 일반 생수 대비 칼슘은 13배, 칼륨 7배, 마그네슘은 2배가 많다는 것이 오리온측 설명이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몸의 산성화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pH 8.1~8.9로 약알칼리화했다.

세계 최고의 기술진과 연구진들이 개발에 참여한 것도 특징이다. 글로벌 음료설비 제조사인 독일 크로네스, 캡과 병 설비 제조사인 스위스 네스탈 등에서 최첨단 설비와 신기술을 도입했다.

미네랄 블렌딩 및 물 맛과 관련해서는 미네랄 추출기술 권위자인 일본의 우콘 박사,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 고재윤 교수 등 최고의 연구진들이 참여했다.

병 디자인은 파슨스 디자인스쿨 제품디자인과 교수를 역임하고 레드닷, iF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가 맡았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모티브로 세로선과 가로선을 활용, 각각 주상절리와 바다의 수평선을 형상화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병 라벨에도 우뚝 솟은 한라산과 밤하늘에 빛나는 오리온 별자리를 담아 제주의 낮과 밤을 그려냈다.

오리온은 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월 1일부터 오리온 제주용암수 가정배송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서 정기배송을 신청하는 소비자들에게 530mL 60병 체험팩을 증정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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