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정미애 측 “천식 증세 심해져 호흡곤란…안정 취하는 중” (공식입장)

입력 2019-11-27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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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측 “천식 증세 심해져 호흡곤란…안정 취하는 중”

가수 정미애가 촬영 도중 호흡 곤란으로 응급실로 이송된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미애가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촬영 도중 호흡 곤란을 보여 이송된 것은 잘못된 사실의 오보”라면서 “정미애는 잡혀있던 스케줄을 이행하다 평소 앓던 천식 증세가 심해져 호흡곤란 증세로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정미애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미애가 서울 강남 모처에서 지상파 방송 드라마 촬영 도중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수원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 준우승자로 최근 미주투어 콘서트를 무사히 마쳤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앞서 보도된 정미애 응급실 이송 관련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정미애가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촬영 도중 호흡 곤란을 보여 이송된 것은 잘못된 사실의 오보 내용입니다. 정미애는 잡혀있던 스케줄을 이행하다 평소 앓던 천식 증세가 심해져 호흡곤란 증세로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에 긴급히 이송됐습니다.

현재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정미애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입니다.

오보로 인해 기자님들께 혼선을 드린 점 사과 말씀 전해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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