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 소아암 아동과 디지털 앨범 발표

입력 2019-11-28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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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수록곡 2곡 담아 발매, 12월 15일 가든 스테이지 공연

롯데월드(대표 박동기)는 샤롯데 봉사단과 소아암 아동들이 함께 녹음한 디지털 앨범을 29일 정오에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롯데월드의 사회공헌 캠페인 ‘드림 스테이지’의 일환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진행했다. 2016년 시작한 ‘드림 스테이지’는 롯데월드 임직원들과 소아암 아동들이 노래와 무대 공연을 함께 준비하며 소아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소아암 아동 39명은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 10명, 청년예술가팀 하모나이즈와 함께 4개월간의 연습을 거쳐 이번 앨범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창작곡 ‘눈꽃길’과 ‘Oh Happy Day!‘ 2곡이 수록됐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음원 사이트와 애플뮤직, 아마존등 해외 음원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다.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수익금은 전액 소아암 치료비로 기부된다. 12월 15일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 스테이지에서 ‘천사들의 합창 시즌 3’ 공연을 한다. 이날 롯데월드는 소아암 아동과 가족 200명을 초청한다.

한편, 롯데월드는 앨범 발매를 기념해 고객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부터 12월 29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사이트 내 ‘롯데월드 굿 액션’ 페이지에서 가장 감동적인 가사 부분과 함께 응원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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